스페인 근세의 천재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프란시스코 호세 데 고야 이 루시엔테스, Francisco José de Goya y Lucientes)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낭만주의 화가이자 판화가입니다.
고야는 궁정화가이자 기록화가로서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18세기 스페인 회화의 대표자로 특히 고전적인 경향에서 떠나 인상파의 시초를 보인 스페인 근세의 천재 화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에서 파괴적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과 대담한 붓터치 등은 후세의 화가들, 특히 에두아르 마네와 파블로 피카소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 MAIN WORKS
<아들을 삼키는 사투르누스 (Saturn Devouring His Son, 1819-1823)>
<1808년 5월 3일 (The 3rd of May 1808 in Madrid: the executions on Principe Pio hill, 1814)>
<옷 입은 마야 (La maja vestida, The Clothed Maja, 1800-1807)>